종합식품, 토탈리빙, B2B여행, 건설기계 등 사업회사로 구성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를 관리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 할 계획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기존에 보유한 우량자산을 통해 회사 운영의 기반인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열사별 전문화된 경영전략을 수립해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헤드쿼터의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일을 분할 기일로 출범했으며, 첫 영업일인 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