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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에프홀딩스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보도자료

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사 체제 전환으로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다 2022.09.19
현대그린푸드가 인적분할을 통한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이사회를 통해 인적 분할 안건을 의결했고, 분할은 내년 2월로 임시주주총회를 거친 뒤, 내년 3월 1일로 확정 될 예정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지주사 역할을 하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할되며, 신설 법인의 주식은 기존 주주가 비준율대로 나눠 갖게 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존속법인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인 ㈜현대그린푸드로 인적 분할 한다. 두 회사의 분할비율은 현대지에프홀딩스가 65.32%, 현대그린푸드가 34.68%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주사로서 토탈 인테리어, B2B영행 관련 등 자회사 관리와 신규사업 투자 등을 담당하게 되며, 현대그린푸드는 사업회사로서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외식, 건강식(그리팅) 등 식품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성장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종업태가 혼재된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각각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사업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한 고도화를 추구하고, 선진화된 지배구조 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각 사업 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여 실행력을 제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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